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리아 펜드래곤/행적 (문단 편집) === [[Fate/EXTELLA]]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60606183611.png|width=100%]]|| 이스칸다르와 같은 톱 서번트의 일원.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고 서브 스토리에만 등장한다. [[문 셀]]의 최종병기 포지션. [[키시나미 하쿠노]]가 [[알테라|세파르]]에게 패배하면 문셀이 진압을 위해서 소환했으며 실제 대부분의 평행세계에서 거신화한 알테라와 알테라진영, 아르키메데스를 모두 박살냈다고 한다. 세이버 스토리에선 아르키메데스가 이번에야말로 세이버를 제거하겠다며 호언장담하며 보낸 수천의 AI군대와 길가메쉬 이스칸달을 혼자서 박살내버린 뒤 알테라에게 선한 마음이 있음을 꿰뚫어보고 그녀를 처리하지 않고 주인공 진영에 합류한다.[* 여담으로 엑스텔라의 서번트 스토리중에 혼자 2:1로 계속 싸워 다른 서번트들을 모두 제압하는 서번트는 세이버가 유일하다. 물론 그렇다고 세이버>길가메쉬,이스칸달 이라는 것이 설정으로 확정 되었다는 건 아니다. 애초에 각자 서브 스토리마다 승패가 달라지니 그냥 자기 서브 스토리에서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 있다.] 또한 아쳐 스토리에선 아쳐가 세이버를 이기자 아르키메데스가 등장해 수많은 평행세계에서 그녀를 이긴 평행세계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매우 당황스러워 한다. 길가메시 스토리에서는 그에게 상처를 입고 이정도의 상처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전투를 재개하려하나 길가메시가 2번째 벨버의 정신공격에 영혼이 오염된 것을 보고 당황하고 싸움이 흐지부지 끝나게 된다. 가웨인 스토리에서 가웨인이 자신에게 기사로서 세번째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알트리아에게 묻는데, 레오의 검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마쳤다는 그의 말을 들은 알트리아는 앞으로도 태양의 기사로서 살아갈 것을 명한다. 가웨인을 신뢰하는 근거는 기사로서 그의 금강석 같은 충의. 알트리아는 설령 시간이 지나고 그가 새로운 왕을 섬길지라도, 당신은 나의 긍지라고 말한 후 명예로운 태양의 기사로서 원하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며 그의 소원인 섬겨야할 왕의 도움이 될 것을 당부한다. 가웨인이 섬기고자 하는 하쿠노는 세라프의 좋은 왕이 될 것이니 당신의 모든 행동을 신뢰하고 응원하겠다는 알트리아에게 가웨인은 나의 영원한 왕이라 부르며 그 뜻을 따르겠다고 맹세한다. 문셀에게 소환되었을 당시에는 본인이 가진 직감이 최대한으로 기동되도록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아처(무명)스토리를 하면 세이버는 벨버의 조각을 발견하는대로 박살을 내먹어서 아르키데메스가 애를 먹었다고. 본인 스토리에서는 문 셀에 의해 소환되고 나서 알테라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지라, 정보를 모으기 위해 방랑 도중 선혈신전을 피며 결투 중인 메두사와 쿠훌린을 박살내고 용병술에 재미 들려 폭주하던 네로를 혼내준다. 이후 폭군으로서 군림하고 있는 타마모를 찾아가 여포와 함께 박살내지만, 직감적으로 타마모에게서 양처의 기운을 느끼고, 마스터가 잘 붙어 있다면 이 이상 폭주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훈방 조치한다. 여담이지만 네로와 타마모는 둘 다 인류악과 연관이 깊은 자들이다. 그리고 마침내 파괴의 군세가 등장, 직감적으로 알테라의 배후에 있는 흑막의 존재를 눈치채고 공격한다. 이에 아르키메데스는 길가메쉬와 이스칸달의 2기를 이용하여 요격하려 들지만 실패하고 만다. 사실 본편에서도 존재했었는지, 후에 아처의 해설에 의하면 각 진영의 핵심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지기 전에 착실하게 가지를 친 것으로, 세라프 전체에 드는 부하를 줄이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일처리였다고.[* 허나 이는 직감에 의한 판단일 수도 있으며, 흑막의 방해로 단순히 늦은 것뿐인지는 알 수 없다고...] 후에 육체의 하쿠노에게 알테라를 칭찬하며 그녀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르키메데스 타입의 흑막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뒤통수를 쳐오니 조심하라고 조언하면서 새로 오픈한 정식 집에서 돈까스, 새우튀김, 카라아게와 밥 대짜를 열심히 만끽한다. 세라프에서는 그냥 소멸했다던가 사람을 돕고 있다던가 같은 소문이 퍼져 있지만 아처는 그냥 밥 퍼먹고 있다고 독백하고, 달 여행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밥이 끝내주게 맛있다면서 퍼먹자 아처가 이걸로 세라프의 평화는 유지된다는 드립을 친 것을 볼 때 정식을 제공한 건 아처로 보인다. 그 모습을 본 육체 하쿠노[* 옷이 초록색이다. 알트리아 스토리에서는 생존한 모양.]는 지갑이 텅 빈 채 경악한다. 1만 4천년 전 당시 신령들조차 어쩌지 못한 파괴의 거인 [[알테라]]를 성검을 보유한 인간이 무찔렀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성검이 엑스칼리버로 추측된다. 다만 그 성검의 사용자가 알트리아였던건지는 불명. FGO가 공개되면서 그랜드 세이버가 한 것으로 추측된다. 게임 발매 직후, 알트리아를 영입하려던 사람들이 영입 조건을 제대로 몰라 영입을 못해 여러가지로 본인 행적과는 별개로 욕이 나왔었다. 이후 밝혀진 영입조건은 특정 미션의 특정 에리어[* 염시편 4번 미션 에어리어 D, 난사편 루트 2번 미션 에어리어 J, 미명편 루트 5번 미션 에어리어 E, 금시편 3번 미션 에어리어 H]에서 적들을 잡으면 드롭되는 회복아이템 '야키소바빵' 5개 습득. 세이밥이라는 별명을 살린 영입조건이다. 최대한 빠르게 영입하고 싶다면 염시편 4번째 미션에서 레짐 매트릭스를 D 영역을 빼고 완성한 후, 적들에게 빨피까지 얻어맞다가 D영역에서 빨피에서 졸병들을 잡아 야키소바빵 5개를 필드에 드롭하게 하고, 5개가 모이면 한꺼번에 먹어 알트리아를 출현시키자. 이후 알트리아를 잡으면 영입 완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